
아마미카이운이 운항하는 ‘페리 키카이’는 가고시마와 아마미의 섬들을 잇는 2015년에 탄생한 신조선이야.
쾌적함을 고려해 꾸며진 선내에는 낙도 항로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담겨 있어. 고령자와 장애인에게도 친절한 배리어프리 설계로 엘리베이터와 다목적 화장실 등도 완비.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 데크와 개방적인 라운지에서는 바닷바람과 함께 여행의 정취가 감돌고, 섬들을 누비는 배 여행 자체를 즐기게 해주는 페리야.
싱글베드 2대에 더해 욕실·화장실, 소파, TV, 데스크 세트까지 갖춘, 바다 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설비가 충실한 트윈룸이야. 차분한 색감으로 정돈된 넓은 실내는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해. 큰 창으로는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풍경이 펼쳐지고, 밀려왔다가 물러나는 파도 리듬과 함께 특별한 선상 여행의 한때를 즐길 수 있어. 고요함에 감싸인 채 마음과 몸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듯한, 상급 객실만의 호사를 맛볼 수 있는 방이야.
서양식 침대 4대와 매트 공간 1인분을 갖춘 독특한 설계. 침대나 바닥에 앉아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보내는 시간이, 선상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편안함을 만들어줘.
침대와 작은 책상, TV를 갖춘 컴팩트한 개인실이야. 선상 여행 중간에 부담 없이 지낼 수 있는 공간이라 독서나 잠깐 낮잠에도 딱 좋아. 프라이빗 공간만의 잔잔한 시간을 만들어줘.
2층 침대가 가지런히 놓인 심플한 다인실 구조. 각 침대에는 칸막이 커튼이 있어 이동 중 휴식이나 취침에 적합한 차분한 공간이야. 소품 선반과 독서등도 마련돼 실용성이 뛰어나.
넓은 공간에 매트와 침구를 깔고 지내는 옛날식 단체 취침 스타일. 다리를 뻗고 누우면 천장의 부드러운 조명과 파도 소리가 마음을 풀어주고, 여행의 피로를 달래줘.
편하게 앉아 출항 전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야.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영업시간 외에는 휴식 공간으로 이용돼.
완전 개인실 샤워실이야. 비누류와 수건을 준비해서 이용해 줘.
휠체어용 손잡이와 기저귀 교환대가 갖춰진 다목적 화장실이야.
수도(수전)와 의자를 갖춘 개인 수유실이야.
반려동물을 바스켓 또는 케이지에 넣으면 맡길 수 있어.